그러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장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뫄뫄 키워드 보고도 아 이건 내가 볼만한 건 아니지 이렇게 단정 지을때도 많았고
그래서 지금까지 특정 장르/소재 위주로만 보다 요즘 좀 지평을 넓히고 있는데
전혀 좋아할 것 같지 않아서 패스했었는데 인생작 수준으로 좋은 거 왜이렇게 많지
결론은 이것저것 찍먹하느라 돈 배로 쓴다는 사실 하지만 재미도 배로 ദ്ദി( ◠‿◠ )
그러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장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뫄뫄 키워드 보고도 아 이건 내가 볼만한 건 아니지 이렇게 단정 지을때도 많았고
그래서 지금까지 특정 장르/소재 위주로만 보다 요즘 좀 지평을 넓히고 있는데
전혀 좋아할 것 같지 않아서 패스했었는데 인생작 수준으로 좋은 거 왜이렇게 많지
결론은 이것저것 찍먹하느라 돈 배로 쓴다는 사실 하지만 재미도 배로 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