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님들 박호랑 연정누나 좋다고 하시면서ㅋㅋ
결핍을 찌질하게 표현하면서도 그걸 솔직하게 인정하는 대사들이 좋았다고..하시고ㅋㅋ
또 최의겸은 찌질하지만(◔‸◔ ) 캠코더에 찍힌 최의겸 브이로그가 좀 짠한?면도 비춰졌자나? 그 장면 언급하시면서
모든사람의 감정은 부정할 수 없이
어떤..공감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저 말이 되게 기억에 남더라ㅋㅋ
단순히 악역한테 서사를 부여한다라는 시선이 아닌거..알지?ㅋㅋ
그런면에서 나도 작가님이 글 참 잘쓰신다고 생각했는데 성우님들도 칭찬해주셔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