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보통 조연의 비중이 크지 않은 일상물이면
그냥 그것도 플톡 분위기 중에 하나라구 생각해서 잘 듣는 편인데
사건물 같이 조연 연기하신 분들의 캐해가 궁금한 작품이면
인사로 플톡 절반 날아가는게 아쉽더라구ㅋㅋㅋㅠ
미니플톡이나 아코디온에선 조연 캐해보다는
주연 성우들의 시점으로만 조연 얘기를 들어야 하다보니 그건 그거대로 또 허전한 부분이 있구 🥲
그냥 그것도 플톡 분위기 중에 하나라구 생각해서 잘 듣는 편인데
사건물 같이 조연 연기하신 분들의 캐해가 궁금한 작품이면
인사로 플톡 절반 날아가는게 아쉽더라구ㅋㅋㅋㅠ
미니플톡이나 아코디온에선 조연 캐해보다는
주연 성우들의 시점으로만 조연 얘기를 들어야 하다보니 그건 그거대로 또 허전한 부분이 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