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시 반쯤 출발해서 열시 반에 먹은 점심 ㅋㅋㅋ
근데 에비텐동 진짜 맛있더라 배가 안 고팠는데도 다 머금ㅋㅋㅋ
청의 연못 가서 내 최애 인형들이랑 깔맞춤 사진도 찍어줌💙
물색깔 진짜 이뿌더라...! 이어서 간 흰수염 폭포 때는 물색이 덜 보여서 좀 아쉬웠음
그래두 폭포 자체는 시원시원하고 좋음
그 담에 간 사계채의 언덕....!
(사진 못 찍음)(대충 좋은 날씨로 비벼봄...)
광활한 꽃밭느낌은 팜도미타보다 이쪽이 더 들 정도로 넓었어..!
다음은 팜 도미타!....지만 라벤더는 이미 시즌 아웃이라 다 잘림ㅋㅋㅋ
아쉬운대로 다른 보라꽃 앞에서 한 컷 찍어봄 ㅋㅋㅋㅋㅋ
라벤더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경관...!
그걸 보면서 메론도 한입하구 메론크림빵두 머금 ㅋㅋㅋ
귀여운 라벤더색 우체통(직원분들 오토바이도 다 라벤더색이라 귀여움)
이렇게 보고 삿포로 시내 와서 스키야키+샤브사브 먹었어
고기 때깔 끝내주지 않아?? 비쌌지만 비싼 값을 해따 ㅇㅇ
그리고 맛있어서 또 산 오하요 져지푸딩으로 디저트 마무리!
내일은 도쿄 넘어가서 또 먹을 거얔ㅋㅋㅋ (오직 먹기 위해 옴 관광은 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