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아닌데!!!!!!!!!!!!!!!! 아기 지금 택쭈 찾느라 미쳐있는데 아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쿵했는데..... 그게 어케 두려움이에요(˃̣̣̣︿˂̣̣̣ )
근데 케찹고백 회상 하는데 제냐 말 좀 살벌하긴 하더라...큼큼.... 그치만 그때는 가출 토끼 상태였으니까 웅웅... 아기도 어쩔수없었지 웅웅웅...🙄🙄🙄
근데 3권 내내 못 만날 줄은 몰랐다 너무 흥미진진해서 개재밌게 보고 있긴 하지만 엇갈리는데 안타까워서 눈물이나...(˃̣̣̣︿˂̣̣̣ )(˃̣̣̣︿˂̣̣̣ )
얼른 재회해(˘̩̩̩ε˘̩ƪ)
+ 다 봤어....
하...... 제냐 진짜 손 뻗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남.... 제냐가 그렇게 애처롭게 부르는데 택쭈가 고민한다고༼;´༎ຶ ༎ຶ༽༼;´༎ຶ ༎ຶ༽༼;´༎ຶ ༎ຶ༽ 이건 아냐༼;´༎ຶ ༎ຶ༽༼;´༎ຶ ༎ຶ༽༼;´༎ຶ ༎ຶ༽༼;´༎ຶ ༎ຶ༽༼;´༎ຶ ༎ຶ༽ 마티아스 이 십색기.... 너 때문에 제택 재회 약 200페이지는 뒤로 미뤄진듯 이 개새끼야.... 왜 안 뒤졌니 걍 죽어라..
개오열해 진짜༼;´༎ຶ ༎ຶ༽༼;´༎ຶ ༎ຶ༽ 제냐의 순애가 너무 슬프다고༼;´༎ຶ ༎ຶ༽༼;´༎ຶ ༎ຶ༽༼;´༎ຶ ༎ຶ༽4권 너무 기대돼 빨리 보고싶어 하 드디어 만났다 길고 길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프시흐라니.. 택주가 제냐 알고나서부터 단 한번도 그렇게 부른적 없는거 같은데......༼;´༎ຶ ༎ຶ༽༼;´༎ຶ ༎ຶ༽ 너무 슬퍼 이 현실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