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빨리 거를 수 있는 방향을 선호하긴 하는데
하ㅠㅠㅠㅠㅠ별 쉴드칠게 따로있지 심지어 쉴드를 친다고 하는 말이 기가막혀서
하필 그 작가꺼 제일 좋아한 작품이
여성의 고충을 공감하고 여성을 응원하는 내용이 녹아들어있어서 보면서 힐링 많이 했던 작품이라 기분이 너무 안좋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빨리 거를 수 있는 방향을 선호하긴 하는데
하ㅠㅠㅠㅠㅠ별 쉴드칠게 따로있지 심지어 쉴드를 친다고 하는 말이 기가막혀서
하필 그 작가꺼 제일 좋아한 작품이
여성의 고충을 공감하고 여성을 응원하는 내용이 녹아들어있어서 보면서 힐링 많이 했던 작품이라 기분이 너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