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많은 식구들이 모이면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싸우니까.... ^^
물론 작품 내용과 정반대입니다.
달달 로코 아나운서공 참새짹짹말많은데 귀여운 방송작가 수 같이 드실 분.... 제발 이거 진짜 달달한 네임버스 로코물이라서 진짜 드씨로 듣고 싶어. ㅠㅠ 공이 수한테 점점 감기는 게 진짜 장난 아님. 서로 원하는 게 있어서 계약을 하거든?
사실 공 입장에서도 수가 진짜 필요하고 수도 공의 능력이 꼭 필요함. 각자 원하는 거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