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
두 사람이 매순간 자기 자신이라는 태생적 한계성과
그 한계 밖의 미지인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 보고 있자면
치열하게 살고 싶어짐
몬가 현대적 삶과 관련해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도 계속 떠올리게 되는 인물들임 ㅜㅜ 지금도 주말인데도 열심히 일하거나 하고 있겠지? 🙄
두 사람이 매순간 자기 자신이라는 태생적 한계성과
그 한계 밖의 미지인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 보고 있자면
치열하게 살고 싶어짐
몬가 현대적 삶과 관련해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도 계속 떠올리게 되는 인물들임 ㅜㅜ 지금도 주말인데도 열심히 일하거나 하고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