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중해서 아끼고 아끼다가 꺼내보는듯 ㅠㅠ... 그냥... 경비행기는 미쳤어 벅차오름의 최고치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 이제 귀로도 들을 수 있으니 난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