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봤었는데 출간하셨던걸로 기억하고동양풍이었고 공이 다정했어그리고 수는 악단?그런 느낌의 노래 부르는걸 잘하고 좋아하는 순수한 st였던 느낌이고 약간 막 새장안에 갇혀있는 새 이런 느낌의 표지였나 내용이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