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의 존재를 안 지가 얼마 안돼서 입덕한건 얼마 안됐는데 옛날에 최유기 진짜 조아했거든...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리 봐도 내 지금 벨 취향을 만들어 준 것 같은데 이거 내가 너무 벨깍지 낀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