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욕적으로 느껴졌었음
인격적으로 사람 꼽주는 그런 걸.. 왜 회사 공지에다가..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왜..
제 3자인 내가 봐도 수치스러운데 당사자는 어떻겠음
근데 얘네는 이거 고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느낀게 이번 코인 게이트 공지...
그냥 똑같더라
왜 이렇게 꼽을 주고 이 악물고 기싸움을 하려고 드는지 모르겠음
결국 2차 공지에서 꼬리 내리고 코인 가격 다시 낮춰서 일단락은 됐지만
그때 2차 공지에서도 그 은은한 성깔이 당연하다는듯이 또 내비춰져서 한숨 나왔음
그리고 이걸 사람들이 못 느낄 거라고 생각하는 그 1차원적인 생각까지도 갑갑함
장사 원투데이 해본 것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