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다하고 돌아가는 길에 작가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 이게 1차
재녹음 과정이 충격적으로 잔인했고...
그리고 나서 성우랑 협의 하차했다는 식의 공지 냄
아닌 거 밝혀지니까 워딩이 뭐 섬세하고 어쩌고한 이 캐릭터를 연기 하기엔 어쩌고하면서 저 잔인한 재녹음과정을 구구절절 풀어놔서 능력없는 사람처럼..그런 글을 작가는 장기간 게재...
기억속에 묻혀지는 사건이지만 떠오를 때마다 충격적이긴 함
녹음 다하고 돌아가는 길에 작가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 이게 1차
재녹음 과정이 충격적으로 잔인했고...
그리고 나서 성우랑 협의 하차했다는 식의 공지 냄
아닌 거 밝혀지니까 워딩이 뭐 섬세하고 어쩌고한 이 캐릭터를 연기 하기엔 어쩌고하면서 저 잔인한 재녹음과정을 구구절절 풀어놔서 능력없는 사람처럼..그런 글을 작가는 장기간 게재...
기억속에 묻혀지는 사건이지만 떠오를 때마다 충격적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