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자기가 좀 못나고 찌질하고 빻은?한심한?소릴 해도
상대가 그걸 부드럽게 받아주고 이해해주며 기를 살려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쎄게 얘기하거나 ...반박이란걸 하거나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운다거나...하면 잘 못받아 들이는것 같음
그리고 많이 심한경우에는 굴절분노에 조절장애와서
동물 죽이고 범죄 저지르고...이런 식으로 분을 푸는듯
상대가 그걸 부드럽게 받아주고 이해해주며 기를 살려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쎄게 얘기하거나 ...반박이란걸 하거나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운다거나...하면 잘 못받아 들이는것 같음
그리고 많이 심한경우에는 굴절분노에 조절장애와서
동물 죽이고 범죄 저지르고...이런 식으로 분을 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