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부)
원작|모스카레토
제작|오디오코믹스
일러스트|감람
이동훈(기태정)×박성영(이세화)
장성호/최승훈/최현식/홍승효/김희승/이슬/정의한/박의주/강새봄
※매주 화, 목, 토 21시 연재 (2024. 07. 25. ~ 2024. 09. 03.)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643
22트랙 3권 0%~ 24:35 18코인 |
02:09 오선란에게 세화에 대해 읊는 김 소위 06:53 약에 중독되지 않는 세화 체질 전해 듣는 오선란 08:14 세화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오선란 10:32 세화 데리고 임부 보호자 등록하러 간 기태정 17:54 입덧 시작한 세화 21:28 기태정 품에서 안정 찾는 세화 |
23트랙 3권 8%~ 45:14 32코인 💋 |
00:00 유리온실 안 기태정 품에서 눈 뜬 세화 02:28 “하여튼 누구 핏줄 아니랄까 봐 벌써부터 갖은 지랄 다 떠는 게 아주….” (기쪽아...) 03:45 ‘내가 뭐. 나 하는 꼴이 왜….’ (세화 말투 ㄱㅇㅇ) 04:43 임부 보호자 등록 신청서 내미는 기태정 06:06 “그렇게 애교부려도 소용없어.” (애교요? 어디가요?) 07:07 용기 내서 꺼내는 기태정을 향한 세화의 진심 14:47 “이세화. 키스해도 돼?” (기태정 ㅁㅊ) 17:52 💋 19:17~20:19 이 썩는 드씨각색추가달달구간 (★) 20:02 “키스라도 많이 해줘야겠네.” 💋 28:44 체크카드 돈의 출처 알려주는 기태정 30:47 💋(뽀뽀) 32:36 💋 38:21 똑똑하게 굴라는 원로들 말에 빡친 기태정 43:26 세화 떠올리는 기태정 |
24트랙 3권 21%~ 40:07 29코인 |
00:45 “임신한 사람은 당기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먹어야 해. 안 그러면 아이 눈이 짝짝이로 태어나거든.” / “짝짝이요?” 01:46 체념이 빠른 세화 태도가 안타까운 오선란 07:23 오선란이 국가 원수에게 보증받은 문서 11:18 자신의 체질에 대해 아는 대로 얘기하는 세화 13:55 “당장 내 양자로 들어와달라는 게 아니다. 물론 그래 준다면 고맙겠지만….” 15:38 세화와 오선란이 있는 곳으로 들이닥친 기태정 17:41 19:42 거친 기태정의 태도가 못마땅한 오선란 21:08 회한이 서린 오선란의 눈물 (대장님ㅠ) 23:23 “준장님. 혹시 저 걱정…하셨어요?” 25:47 기태정을 도닥여주는 세화 28:25 ‘아무리 국가 원수래도 보증은 함부로 서는 거 아닌데. (추가대사+세화ㄱㅇㅇ) 31:25 “준장님. 저 혹시 짝눈인가요?” (세화ㄱㅇㅇㅠ) 36:03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세화의 마음 |
25트랙 3권 32%~ 32:53 24코인 🔥💋 |
00:14 오늘 좋았던 감상 말하는 세화 01:02 바다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는 기태정 02:52 💋(뽀뽀×100) 06:32 “여기 누우니까 온통 준장님 향이 나서… 그래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준장님한테 꼭 안겨 있는 기분이라 어떻게 있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06:57 💋(뽀뽀×100) 07:24 “겁도 없이 어디서 그런 말로 사람 홀리려고 들어, 어?” 09:46 무해한 세화의 웃음 (갓기ㅠㅠ) 10:44 “내가… 씨발.” 🔥(ㅍㄱㄹ) 12:45 “애까지 가졌으면서 동정처럼 구니까 정숙한 기혼자 따먹는 거 같아서 기분 되게 이상하다고.” 15:48 “싫고 안되는 거 말고, 나랑 ㅆㅈ할 때 좋은 걸 말해 봐.” 19:47 “준장님….” (키스 조르는 세화💋) 21:41 “만약에 우리가 평범하게 만났다면… 넌 날 뭐라고 불렀을 것 같아?” 22:40 ‘세화야.’ (기태정속마음금지) 25:45 “아니면, 으음. 태정 씨?” 27:27 기태정을 좋아하는 세화 30:23 💋 30:38 “오늘은 안 어려 보이고 어른 같아요?” 31:38 기태정을 끌어안는 세화 |
26트랙 3권 40%~ 37:37 27코인 🔥💋 |
00:21 세화 손가락 입에 넣는 기태정 01:04 💋(뽀뽀×100) 02:39 🔥(ㅍㄱㄹ) 03:58 “너는 너 닮은 것만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사과, 체리 그런 거?” 08:20 “얼굴 따끈따끈해, 말랑거리고… 떡처럼.” 09:01 💋(뽀뽀×100) 09:37 🔥(ㄹㅁ) 10:44 🔥(ㅍㄹ) 11:37 “죄송해요… 잘 못해서.” / “아직 어려서 뭘 모르네. 잘 못 하니까 존나 꼴리는 거라고.” (추가대사+기태정고소) 15:03 💋(뽀뽀) 17:00 기태정이 사다 준 체리 맛 케이크가 먹고 싶었던 세화 19:41 세화와 아이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기태정 21:30 “그렇지만 네 보호자는 무조건 나야. 이 애를 낳든 어쩌든 그 위치는 내 거라고.” 23:28 “이세화. 말해 봐. 힌트 좀 달라고.” (추가대사+기태정고소2) 23:43 💋 24:29 김 소위가 한심한 김 중령 28:09 “아무래도 그 새끼, 이세화가 오선란의 혼외자인 것 같아요!” 29:31 모든 일을 세화에게 뒤집어씌우고 세화를 재판장으로 끌어낼 생각하는 김 소위 30:53 진찰 끝나고 나오는 세화 기다리는 기태정 31:54 산부수첩 발견한 기태정 34:04 자꾸만 세화가 눈에 밟히는 기태정 |
27트랙 3권 48%~ 33:05 24코인 |
00:18 “최 원사는 별 얘기 없긴 했는데, 몸 상태는? 오늘은 뭐 좀 먹었어?” (각색대사) 02:34 세화에게 적대적인 의사의 태도 06:34 “이미 알 사람 다 아니까 순진한 척 할 거 없어요. 김 소위 손잡고 임신할 수 있는 약 만든 거, 본인이잖아.” 08:09 역으로 의사 떠보는 세화 11:02 “아까 당신이 읊은 대본이 너무 부실했다는 소리예요.” 15:03 “그러면 혹시 준장님께는 지금 저 가는 거 비밀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17:53 국방부 입구에서 오선란과 마주친 세화 19:42 오선란에게 임신 가능한 약에 대해 돌려서 물어보는 세화 25:36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세화 29:10 ‘결국 다 거짓말이었네….’ (추가대사) |
28트랙 3권 58%~ 37:26 27코인 |
01:38 세화가 찾아왔다는 소리에 은근히 들뜬 기태정 04:27 ‘꼴이 이게 뭐야. 창백하게 질려서 눈만 뜬 시체 같아.’ 07:01 사 온 쿠키가 부서졌다며 우는 세화 08:23 ‘울지 마, 세화야….’ (기태정속마음금지) 08:48 “저… 잠시만 4환에 있고 싶어요.” 11:34 “네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안 된다고 하겠냐.” 14:22 지금이라도 기태정이 진실을 말해주길 바라는 세화 16:11 ‘됐어… 이 정도면 나도 할 만큼 했어.’ (ㅠㅠ) 19:31 4환으로 간 세화와 기태정의 통화 23:57 세화가 가여워서 계속 눈에 밟히는 기태정 27:27 장물아비에게 도움 청하는 세화 33:06 ‘어차피 완전한 도주는 글렀고… 그러면 시작부터 좀 허술해도 되지 않을까?’ |
29트랙 3권 70%~ 36:04 26코인 |
00:54 오선란에게 도움 청하는 세화 02:38 “모두에게 가치 없는 수단이 되는 거. 그게 전부예요.” (추가대사) 07:27 세화 데리러 온 기태정 11:28 기태정의 진심 14:29 “준장님은… 그게 전부예요? 저한테 할 말 없으세요?” 15:44 “지금까지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잖아요. 사실대로 말해줄 수 있었잖아요….” (추가대사ㅠㅠ) 18:25 자기 몸에 주사 대고 협박하는 세화 21:37 ‘그런데 네가… 울었잖아.’ (기태정ㅠㅠ) 24:02 기태정에게 수면제 마시라고 종용하는 세화 27:47 “세화야. 너 어차피 금방 잡혀. 내가 순순히 보내 줄 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지?” 29:58 “나중에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시면… 그 사람한테는 저한테 그랬던 것처럼 모질게 굴지 마세요.” 30:37 기태정을 떠나는 세화 32:28 “미안한데 아기야… 제발 조금만 버텨주라. 조금만….” 34:33 아기에게 다짐하는 세화 |
30트랙 3권 83%~ 38:45 28코인 |
00:23 세화와 나눴던 메시지 보는 기태정 (이세화졸귀탱) 02:53 세화 추적 지시하는 기태정 04:17 “이제 괜찮은가 보다, 안심하고 방심했을 때. 그때 잡아 올 거야.” 05:34 “그런 의도, 맞아.” (기태정 톤) 05:44 “임부 보호자 등록 절차 그대로 진행해.” 07:16 ‘여기저기 내 거라는 흔적을 달게 하고 있었으면 그딴 어이없는 생각은 할 겨를도 없었을 텐데.’ 08:39 일 구하는데 애먹는 세화 11:32 ‘그러는 당신은… 미안했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서.’ 13:11 아기에게 ‘새싹이’ 이름 지어주는 세화 16:34 “내일 진찰 다녀오면 하고 싶은 거 없어? 먹고 싶은 건? 없다고? 그럼 내가 마음대로 사 온다?” (추가대사) 16:50 다정했던 기태정 떠올리며 우는 세화 (ㅠㅠ) 21:03 ‘이 씨발. 저 ㅈ같은 새끼가 진짜.’ (욕이너무찰짐ㅋ) 23:03 “아시다시피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증인 이세화와 저는 마음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27:46 “연출이 과하군요.” (아이고기쪽아🤦) 28:12 “그래서 집무실까지 부르신 이유가 뭡니까?” (아이고기쪽아2🤦) 31:30 기태정을 돕는 조건으로 친권 포기각서 내미는 오선란 33:27 “저와 이세화에 대해 뭘 아신다고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대사) 38:24 “이세화한테도 슬슬 알려줘야지. 나한테 안 오면 죄 없는 사람들까지 다 뒈질 수 있다는 걸.” |
31트랙 3권 96%~ 28:28 20코인 |
02:05 도시락 검수 일자리 얻는 세화 04:52 세화에게 배 타는 일자리 소개하는 송 씨 06:22 “진짜로 괜찮아요. 전 여기가… 2환이 더 싫어서요.” 09:53 제 몸을 좋아했던 기태정을 떠올리는 세화 12:45 세화 흔적 쫓는 기태정 13:46 ‘이세화는 내가 준 걸 나를 벗어나려는 수단으로 썼다.’ 15:23 오택에게 오선란과의 접선 부탁하는 세화 20:21 배 타러 가는 세화 24:29 항구에 도착해서 송 씨와 작별인사하는 세화 27:48 ‘송 씨 이모나 오선란 대장님 같은 좋은 사람들이 도와준 기억을 안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언젠가… 잡히더라도.’ (추가나레) |
32트랙 4권 5%~ 35:42 26코인 💋 |
02:32 의뢰한 일에 누수가 생겨 빡친 박 소위 04:08 기태정이 총을 겨누자 술술 부는 오택 09:07 “네가 나야? 씨발, ㅈ도 아닌 게 누가 멋대로 걔 이름 입에 담으래. 어?” 09:48 송 씨에게 자신을 세화의 법적 보호자라고 소개하며 도움 요청하는 기태정 (친절을 가장한🙄) 13:31 헬기를 보고 도망가는 세화 16:30 ‘내 몸 망가지는 건 상관없지만, 새싹이는 멀쩡해야 하는데.’ (ㅠㅠ) 17:46 송 씨 이용해 세화 몰아가는 기태정 19:45 “세화야. 앞으로 5분 줄게.” 23:04 “왜 그러세요, 여사님. 세화가 들으면 제가 여사님께 해코지라도 한 줄 알겠어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기태정 가증…🤦) 24:06 송 씨와 나누었던 대화 떠올리는 세화 28:06 “여기, 있잖아! 나 여기 있다고! 그만해…, 나왔잖아… 그러니까….” 29:03 “오랜만이네.” (29:18) “외출은 즐거웠어?” 31:38 “미친 새끼.” / “새삼? 그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는 거 잘 알면서.” 31:57 💋 33:32 세화 목에 목줄 채우는 기태정 34:34 “역시 예쁘다. (💋쪽) 보고 싶었어, 자기야.” |
33트랙 4권 22%~ 21:42 16코인 💋 |
01:58 “우리 자기가 무슨 개소리를 하면서 홀려놔도 투여는 반드시 나 중위가 하도록 해. 특히 주사기는 근처에 두지도 마.” 03:06 오선란 대장의 연락에 반색하는 세화 03:31 “그런데 자기야. 자기가 이참에 오선란 대장한테 직접 말해줄래? 네가 좋아서 내 곁에 있기로 한 거니까 이제 나한테 개소리 좀 그만하라고.” 05:49 패치 뜯으며 반항하는 세화 06:54 아이로 세화 협박하는 기태정 07:30 07:40 💋(쪽) 08:55 “나한테만 못되게 굴어, 이 미친 새끼야! 내가 그렇게 밉고 싫으면!” 09:34 “물론 넌 혼인 신고서에 스스로 서명하게 될 거고, 자기야.” 09:44 💋(쪽) 10:54 기태정이 아이 해칠까 웅크리는 세화 13:46 진우 이야기로 세화를 다독이는 오선란 17:07 세화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기태정 18:51 새싹이에게 다정하게 말 거는 세화를 지켜보는 기태정 |
34트랙 4권 32%~ 26:22 19코인 |
00:05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세화 02:30 새싹이 상태가 좋지 않아 우울한 세화 05:31 기태정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불안한 세화 07:14 재판에 세화 이름 올린 이유 설명하는 기태정 08:51 겁먹은 채로 기태정에게 비는 세화 11:03 ‘그냥 안아주고 싶었어. 그냥 예전처럼 꼭 안고 잠들고 싶었어.’ (ㅠㅠ) 14:01 기태정 눈치 보는 세화 15:37 세화 식사 챙기는 기태정 20:40 아기가 잘못될까 봐 나 중위 찾으러 가는 세화 21:19 기태정과 박 소위의 대화 24:10 하우스 CCTV에 대해 알고 쓰러지는 세화 |
35트랙 4권 44%~ 35:58 26코인 |
03:14 특수치료제 A7 이용한 수술동의서에 서명 요청하는 나 중위 08:28 수술동의서에 서명하는 기태정 10:41 새싹이 보며 세화 떠올리는 기태정 12:38 세화가 깨어나지 않을까 봐 두려운 기태정 14:57 기태정 꿈속에서 세화의 모습 16:36 “준장님! 조금 전 이세화 씨가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18:50 ‘나 또한 세화에게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옳았을까. 세화도 미안하다는 말을 내게서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19:37 기태정을 향한 오선란의 고요한 분노 22:54 “준장님….” (세화 ㄱㅇㅇㅠㅠㅠㅠㅠ) 25:43 “누구, 세요? 죄송한데 혹시 제 손님이셨나요?” 28:09 스무 살 모습의 세화 28:55 “준장은 군의 장교고 내 위로 네 단계만 거치면 국가 원수가 나오지. 소위는 나보다 여섯 계단 밑이고.” 29:24 “내 이름은 기태정이고, 아까 말했듯이 직업은 군인, 계급은 준장. 그리고 너한테 아주 많이, 많이 잘못한 사람이야.” 31:14 그동안 세화가 허락해줘서 세화의 마음이 다 보였다는 걸 깨달은 기태정 32:19 ‘네가 날 좋아해 주는 게 좋아서, 나도 널 좋아해서. 나를 보고 황홀해 하던 너의 눈빛이 변할까봐 거짓말했어.’ 33:18 “남이 사과를 했으면 받아 줘야겠죠?” / 세화의 말에 아주 조금 숨통 트인 기태정 35:32 “나 좀 봐줘, 이세화. 착한 네가 나 좀….” (추가대사+기태정ㅠㅠㅠㅠㅠㅠ) |
36트랙 4권 56%~ 34:40 25코인 |
00:21 낯선 기억들로 괴로운 세화 03:02 일상을 나누는 두 사람 04:57 세화에게 체리 케이크 건네는 기태정 05:29 “혹시 1년 사이에 새싹이라는 선수가 들어왔나요? 하우스에.” (ㅠㅠ) 07:54 “이세화. 미안, 해. 미안해. 앞으로도 몇 번이고 말해 줄게.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계속.” 09:10 세화를 법정으로 끌어내려는 김 중령 11:39 목에 이상을 느끼는 세화 15:48 기태정과 일상을 함께하지만 이유 모를 서글픔을 느끼는 세화 18:51 “뭐야, 이건.” (언짢...) 19:09 “다녀왔어.” / “어서 오세요.” (세화에게만 다정ㅋ) 19:57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세화 22:27 서서히 기억 찾는 세화 (연출ㅁㅊ) 25:31 ‘아이는… 새싹이는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봐야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27:26 새싹이 찾으러 기태정에게서 벗어나려는 세화 32:18 건강한 새싹이 모습을 보며 우는 세화 33:27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세화 (연기ㅁㅊ) |
37트랙 4권 71%~ 26:31 19코인 |
02:41 “너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05:26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반응 보이는 세화 08:31 “그러니까, 왜." (짜증난 기태정) 09:41 세화에게 속마음 꺼내는 기태정 10:40 “네가 내 유일한 예외가 됐다는 거.” 11:36 “총도, 칼도, 무슨 독을 써도 안 죽던 나 같은 괴물 새끼의 약점이 네가 됐다고.” 13:21 세화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 세화 찾아온 오선란 17:19 기태정에게 분노한 오선란의 매타작 19:28 “계속, 곁에 있어 주면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때도 오겠죠. 세화도.” 21:47 세화를 위해 나름대로 기태정을 돕고 있던 오선란 23:11 “제가 왜… 왜 놓아줘야 합니까, 이세화를.” 24:36 진우와 같은 일을 겪는 세화가 마음 아픈 오선란의 눈물 (대장님ㅠㅠ) 25:43 “내 앞에서 했던 말들, 뼈에 사무치게 후회할 날이… 아니지, 그래 봤자 그땐 아무 소용도 없을 텐데 더 말해 봤자 뭐 하겠나.” |
38트랙 4권 82%~ 40:12 29코인 |
05:53 하층민이라며 세화를 비하하는 꼬마 07:17 “씨발, 이건 부모한테서 뭘 배웠길래 벌써부터 말본새가 이따위야?” 08:02 말문 연 세화 12:50 새싹이가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세화 15:52 “이름, 에, 성이… 이거, 아, 아니…에요.” 21:22 “어차피... 저를 버린 것도, 아이를 버린… 것도… 준장님이,신데….” 21:45 “버렸다고? 내가 널?” 23:21 “이세… 아니 세화야.” / “그러니까… 아이 친권, 포기해주세요. 제… 소원은, 그거 하나예요.” 24:21 세화를 버린 적 없다고 붙잡는 기태정 (ㅠㅠㅠㅠ) 26:16 “세화야.” (이렇게부르면ㅠㅠ) 27:21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준장님은... 저를 버리, 신 게 맞아요.” 34:17 기태정이 가져온 아기 신발 보고 감정이 북받친 세화 36:23 “준장님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36:47 “맞아, 나 하나도 몰라. 그러니까 네가 알려 줘.” 38:04 손을 탄 아기 신발의 흔적에 무너지는 세화 |
39트랙 5권 0%~ 53:36 38코인 |
03:15 “너 다칠까봐 그러는 거잖아.” 05:58 결국 세화를 군사재판에 데리고 가려는 기태정 09:37 기태정에게 세화가 남겼던 쪽지 15:57 박 소위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듣는 세화 18:50 법정에서 직접 약을 제조하겠다는 세화를 막는 기태정 22:43 “그런데 너 아프잖아, 지금.” 26:09 아이가 5성 주민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놀라는 세화 27:55 ‘이세화가 웃었다.’ (야기태정ㅠㅠㅠ) 30:25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람들 말이… 그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고… 썼다가, 지웠어요.” 31:18 “그럼 처음 아닌 걸로 하면 되겠네.” 34:16~35:13 기태정이 세화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들 (추가+각색) 42:50 세화가 정한 아이의 이름, ‘이해림’ 43:59 인적사항 기재를 두고 기태정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세화 45:06 김 중령측과 마주친 세화와 기태정 47:04 “거기. 아까 뭐라고 했지?” (매조 말로 패는 기태정) 51:32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남자, 기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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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두번째 NG 4코인 10:39
3월 두번째 MINI FREE TALK 13코인 36:31
3월 OST - 두 번째 남자 (두번째 ED) 0코인 3:00
2부 470코인 (NG, MINI FREE TALK 포함) |
유튜브 2부메이킹
인스타 아코는 녹음 중 : 3월 2부
모스카레토 2부청취포인트 2부끝3부예고(인별피드보는거추천) 3부각색예고(?)
🌸 재단관 요일 : 매주 화, 목, 토 오후 9시 (9시 5분 아니고 정각에 시작합니다.)
🌸 재단관 시작일 : 9월 5일 목요일 오후 9시
🌸 재단관 트랙 : 2부 전트랙 (22화부터 매일 1회차씩 진행)
3월 많관부 ヽ(´∇´)ノ (∇´ノ) ヽ( )ノ (ヽ´∇)
재단관도 많관부 ヽ(´∇´)ノ (∇´ノ) ヽ( )ノ (ヽ´∇)
+)수정할게 있다면 댓 달아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