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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3월 ✈️3월 2부 트랙가이드🌸 (ㅅ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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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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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rwjS

 

 

  3월 (2부)

  원작모스카레토

  제작오디오코믹스

  일러스트감람

 

  이동훈(기태정박성영(이세화)

  장성호/최승훈/최현식/홍승효/김희승/이슬/정의한/박의주/강새봄

 

  ※매주 화, 목, 토 21시 연재 (2024. 07. 25. ~ 2024. 09. 03.)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643

 

 

 

22트랙

30%~

24:35

18코인

02:09  오선란에게 세화에 대해 읊는 김 소위

06:53  약에 중독되지 않는 세화 체질 전해 듣는 오선란

08:14  세화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오선란

10:32  세화 데리고 임부 보호자 등록하러 간 기태정

17:54  입덧 시작한 세화

21:28  기태정 품에서 안정 찾는 세화

23트랙

38%~

45:14

32코인

💋

00:00  유리온실 안 기태정 품에서 눈 뜬 세화

02:28  하여튼 누구 핏줄 아니랄까 봐 벌써부터 갖은 지랄 다 떠는 게 아주.” (기쪽아...)

03:45  내가 뭐. 나 하는 꼴이 왜. (세화 말투 ㄱㅇㅇ)

04:43  임부 보호자 등록 신청서 내미는 기태정

06:06  그렇게 애교부려도 소용없어. (애교요? 어디가요?)

07:07  용기 내서 꺼내는 기태정을 향한 세화의 진심

14:47  이세화. 키스해도 돼? (기태정 ㅁㅊ)

17:52  💋

19:17~20:19  이 썩는 드씨각색추가달달구간 ()

20:02  키스라도 많이 해줘야겠네. 💋

28:44  체크카드 돈의 출처 알려주는 기태정

30:47  💋(뽀뽀)

32:36  💋

38:21  똑똑하게 굴라는 원로들 말에 빡친 기태정

43:26  세화 떠올리는 기태정

24트랙

321%~

40:07

29코인

00:45  임신한 사람은 당기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먹어야 해. 안 그러면 아이 눈이 짝짝이로 태어나거든. / 짝짝이요?

01:46  체념이 빠른 세화 태도가 안타까운 오선란

07:23  오선란이 국가 원수에게 보증받은 문서

11:18  자신의 체질에 대해 아는 대로 얘기하는 세화

13:55  당장 내 양자로 들어와달라는 게 아니다. 물론 그래 준다면 고맙겠지만.

15:38  세화와 오선란이 있는 곳으로 들이닥친 기태정

17:41 19:42  거친 기태정의 태도가 못마땅한 오선란

21:08  회한이 서린 오선란의 눈물 (대장님ㅠ)

23:23  준장님. 혹시 저 걱정하셨어요?

25:47  기태정을 도닥여주는 세화

28:25  아무리 국가 원수래도 보증은 함부로 서는 거 아닌데. (추가대사+세화ㄱㅇㅇ)

31:25  준장님. 저 혹시 짝눈인가요? (세화ㄱㅇㅇㅠ)

36:03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세화의 마음

25트랙

332%~

32:53

24코인

🔥💋

00:14  오늘 좋았던 감상 말하는 세화

01:02  바다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는 기태정

02:52  💋(뽀뽀×100)

06:32  여기 누우니까 온통 준장님 향이 나서그래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준장님한테 꼭 안겨 있는 기분이라 어떻게 있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06:57  💋(뽀뽀×100)

07:24  겁도 없이 어디서 그런 말로 사람 홀리려고 들어, ?

09:46  무해한 세화의 웃음 (갓기ㅠㅠ)

10:44  내가씨발. 🔥(ㅍㄱㄹ)

12:45  애까지 가졌으면서 동정처럼 구니까 정숙한 기혼자 따먹는 거 같아서 기분 되게 이상하다고.

15:48  싫고 안되는 거 말고, 나랑 ㅆㅈ할 때 좋은 걸 말해 봐.

19:47  준장님. (키스 조르는 세화💋)

21:41  만약에 우리가 평범하게 만났다면넌 날 뭐라고 불렀을 것 같아?

22:40  세화야. (기태정속마음금지)

25:45  아니면, 으음. 태정 씨?

27:27  기태정을 좋아하는 세화

30:23  💋

30:38  오늘은 안 어려 보이고 어른 같아요?

31:38  기태정을 끌어안는 세화

26트랙

340%~

37:37

27코인

🔥💋

00:21  세화 손가락 입에 넣는 기태정

01:04  💋(뽀뽀×100)

02:39  🔥(ㅍㄱㄹ)

03:58  너는 너 닮은 것만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사과, 체리 그런 거?

08:20  얼굴 따끈따끈해, 말랑거리고떡처럼.

09:01  💋(뽀뽀×100)

09:37  🔥(ㄹㅁ)

10:44  🔥(ㅍㄹ)

11:37  죄송해요잘 못해서. / 아직 어려서 뭘 모르네. 잘 못 하니까 존나 꼴리는 거라고. (추가대사+기태정고소)

15:03  💋(뽀뽀)

17:00  기태정이 사다 준 체리 맛 케이크가 먹고 싶었던 세화

19:41  세화와 아이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기태정

21:30  그렇지만 네 보호자는 무조건 나야. 이 애를 낳든 어쩌든 그 위치는 내 거라고.

23:28  이세화. 말해 봐. 힌트 좀 달라고. (추가대사+기태정고소2)

23:43  💋

24:29  김 소위가 한심한 김 중령

28:09  아무래도 그 새끼, 이세화가 오선란의 혼외자인 것 같아요!

29:31  모든 일을 세화에게 뒤집어씌우고 세화를 재판장으로 끌어낼 생각하는 김 소위

30:53  진찰 끝나고 나오는 세화 기다리는 기태정

31:54  산부수첩 발견한 기태정

34:04  자꾸만 세화가 눈에 밟히는 기태정

27트랙

348%~

33:05

24코인

00:18  최 원사는 별 얘기 없긴 했는데, 몸 상태는? 오늘은 뭐 좀 먹었어? (각색대사)

02:34  세화에게 적대적인 의사의 태도

06:34  이미 알 사람 다 아니까 순진한 척 할 거 없어요. 김 소위 손잡고 임신할 수 있는 약 만든 거, 본인이잖아.

08:09  역으로 의사 떠보는 세화

11:02  아까 당신이 읊은 대본이 너무 부실했다는 소리예요.

15:03  그러면 혹시 준장님께는 지금 저 가는 거 비밀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17:53  국방부 입구에서 오선란과 마주친 세화

19:42  오선란에게 임신 가능한 약에 대해 돌려서 물어보는 세화

25:36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세화

29:10  결국 다 거짓말이었네. (추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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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37:26

27코인

01:38  세화가 찾아왔다는 소리에 은근히 들뜬 기태정

04:27  꼴이 이게 뭐야. 창백하게 질려서 눈만 뜬 시체 같아.

07:01  사 온 쿠키가 부서졌다며 우는 세화

08:23  울지 마, 세화야. (기태정속마음금지)

08:48  잠시만 4환에 있고 싶어요.

11:34  네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안 된다고 하겠냐.

14:22  지금이라도 기태정이 진실을 말해주길 바라는 세화

16:11  됐어이 정도면 나도 할 만큼 했어. (ㅠㅠ)

19:31  4환으로 간 세화와 기태정의 통화

23:57  세화가 가여워서 계속 눈에 밟히는 기태정

27:27  장물아비에게 도움 청하는 세화

33:06  어차피 완전한 도주는 글렀고그러면 시작부터 좀 허술해도 되지 않을까?

29트랙

370%~

36:04

26코인

00:54  오선란에게 도움 청하는 세화

02:38  모두에게 가치 없는 수단이 되는 거. 그게 전부예요. (추가대사)

07:27  세화 데리러 온 기태정

11:28  기태정의 진심

14:29  준장님은그게 전부예요? 저한테 할 말 없으세요?

15:44  지금까지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잖아요. 사실대로 말해줄 수 있었잖아요. (추가대사ㅠㅠ)

18:25  자기 몸에 주사 대고 협박하는 세화

21:37  그런데 네가울었잖아. (기태정ㅠㅠ)

24:02  기태정에게 수면제 마시라고 종용하는 세화

27:47  세화야. 너 어차피 금방 잡혀. 내가 순순히 보내 줄 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지?

29:58  나중에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시면그 사람한테는 저한테 그랬던 것처럼 모질게 굴지 마세요.

30:37  기태정을 떠나는 세화

32:28  미안한데 아기야제발 조금만 버텨주라. 조금만.

34:33  아기에게 다짐하는 세화

30트랙

383%~

38:45

28코인

00:23  세화와 나눴던 메시지 보는 기태정 (이세화졸귀탱)

02:53  세화 추적 지시하는 기태정

04:17  이제 괜찮은가 보다, 안심하고 방심했을 때. 그때 잡아 올 거야.

05:34  그런 의도, 맞아. (기태정 톤)

05:44  임부 보호자 등록 절차 그대로 진행해.

07:16  여기저기 내 거라는 흔적을 달게 하고 있었으면 그딴 어이없는 생각은 할 겨를도 없었을 텐데.

08:39  일 구하는데 애먹는 세화

11:32  그러는 당신은미안했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서.

13:11  아기에게 새싹이이름 지어주는 세화

16:34  내일 진찰 다녀오면 하고 싶은 거 없어? 먹고 싶은 건? 없다고? 그럼 내가 마음대로 사 온다? (추가대사)

16:50  다정했던 기태정 떠올리며 우는 세화 (ㅠㅠ)

21:03  이 씨발. 저 ㅈ같은 새끼가 진짜. (욕이너무찰짐ㅋ)

23:03  아시다시피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증인 이세화와 저는 마음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27:46  연출이 과하군요. (아이고기쪽아🤦)

28:12  그래서 집무실까지 부르신 이유가 뭡니까? (아이고기쪽아2🤦)

31:30  기태정을 돕는 조건으로 친권 포기각서 내미는 오선란

33:27  저와 이세화에 대해 뭘 아신다고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대사)

38:24  이세화한테도 슬슬 알려줘야지. 나한테 안 오면 죄 없는 사람들까지 다 뒈질 수 있다는 걸.

31트랙

396%~

28:28

20코인

02:05  도시락 검수 일자리 얻는 세화

04:52  세화에게 배 타는 일자리 소개하는 송 씨

06:22  진짜로 괜찮아요. 전 여기가2환이 더 싫어서요.

09:53  제 몸을 좋아했던 기태정을 떠올리는 세화

12:45  세화 흔적 쫓는 기태정

13:46  이세화는 내가 준 걸 나를 벗어나려는 수단으로 썼다.

15:23  오택에게 오선란과의 접선 부탁하는 세화

20:21  배 타러 가는 세화

24:29  항구에 도착해서 송 씨와 작별인사하는 세화

27:48  송 씨 이모나 오선란 대장님 같은 좋은 사람들이 도와준 기억을 안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언젠가잡히더라도. (추가나레)

32트랙

45%~

35:42

26코인

💋

02:32  의뢰한 일에 누수가 생겨 빡친 박 소위 

04:08  기태정이 총을 겨누자 술술 부는 오택

09:07  네가 나야? 씨발, ㅈ도 아닌 게 누가 멋대로 걔 이름 입에 담으래. ?

09:48  송 씨에게 자신을 세화의 법적 보호자라고 소개하며 도움 요청하는 기태정 (친절을 가장한🙄)

13:31  헬기를 보고 도망가는 세화

16:30  내 몸 망가지는 건 상관없지만, 새싹이는 멀쩡해야 하는데. (ㅠㅠ)

17:46  송 씨 이용해 세화 몰아가는 기태정

19:45  세화야. 앞으로 5분 줄게.

23:04  왜 그러세요, 여사님. 세화가 들으면 제가 여사님께 해코지라도 한 줄 알겠어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기태정 가증🤦)

24:06  송 씨와 나누었던 대화 떠올리는 세화

28:06  여기, 있잖아! 나 여기 있다고! 그만해, 나왔잖아그러니까.

29:03  오랜만이네. (29:18) 외출은 즐거웠어?

31:38  미친 새끼. / 새삼? 그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는 거 잘 알면서.

31:57  💋

33:32  세화 목에 목줄 채우는 기태정

34:34  역시 예쁘다. (💋) 보고 싶었어, 자기야.

33트랙

422%~

21:42

16코인

💋

01:58  우리 자기가 무슨 개소리를 하면서 홀려놔도 투여는 반드시 나 중위가 하도록 해. 특히 주사기는 근처에 두지도 마.

03:06  오선란 대장의 연락에 반색하는 세화

03:31  그런데 자기야. 자기가 이참에 오선란 대장한테 직접 말해줄래? 네가 좋아서 내 곁에 있기로 한 거니까 이제 나한테 개소리 좀 그만하라고.

05:49  패치 뜯으며 반항하는 세화

06:54  아이로 세화 협박하는 기태정

07:30 07:40  💋()

08:55  나한테만 못되게 굴어, 이 미친 새끼야! 내가 그렇게 밉고 싫으면!

09:34  물론 넌 혼인 신고서에 스스로 서명하게 될 거고, 자기야.

09:44  💋()

10:54  기태정이 아이 해칠까 웅크리는 세화

13:46  진우 이야기로 세화를 다독이는 오선란

17:07  세화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기태정

18:51  새싹이에게 다정하게 말 거는 세화를 지켜보는 기태정

34트랙

432%~

26:22

19코인

00:05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세화

02:30  새싹이 상태가 좋지 않아 우울한 세화

05:31  기태정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불안한 세화

07:14  재판에 세화 이름 올린 이유 설명하는 기태정

08:51  겁먹은 채로 기태정에게 비는 세화

11:03  그냥 안아주고 싶었어. 그냥 예전처럼 꼭 안고 잠들고 싶었어.(ㅠㅠ)

14:01  기태정 눈치 보는 세화

15:37  세화 식사 챙기는 기태정

20:40  아기가 잘못될까 봐 나 중위 찾으러 가는 세화

21:19  기태정과 박 소위의 대화

24:10  하우스 CCTV에 대해 알고 쓰러지는 세화

35트랙

444%~

35:58

26코인

03:14  특수치료제 A7 이용한 수술동의서에 서명 요청하는 나 중위

08:28  수술동의서에 서명하는 기태정

10:41  새싹이 보며 세화 떠올리는 기태정

12:38  세화가 깨어나지 않을까 봐 두려운 기태정

14:57  기태정 꿈속에서 세화의 모습

16:36  준장님! 조금 전 이세화 씨가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18:50  나 또한 세화에게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옳았을까. 세화도 미안하다는 말을 내게서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19:37  기태정을 향한 오선란의 고요한 분노

22:54  준장님. (세화 ㄱㅇㅇㅠㅠㅠㅠㅠ)

25:43  누구, 세요? 죄송한데 혹시 제 손님이셨나요?

28:09  스무 살 모습의 세화

28:55  준장은 군의 장교고 내 위로 네 단계만 거치면 국가 원수가 나오지. 소위는 나보다 여섯 계단 밑이고.

29:24  내 이름은 기태정이고, 아까 말했듯이 직업은 군인, 계급은 준장. 그리고 너한테 아주 많이, 많이 잘못한 사람이야.

31:14  그동안 세화가 허락해줘서 세화의 마음이 다 보였다는 걸 깨달은 기태정

32:19  네가 날 좋아해 주는 게 좋아서, 나도 널 좋아해서. 나를 보고 황홀해 하던 너의 눈빛이 변할까봐 거짓말했어.

33:18  남이 사과를 했으면 받아 줘야겠죠? / 세화의 말에 아주 조금 숨통 트인 기태정

35:32  나 좀 봐줘, 이세화. 착한 네가 나 좀. (추가대사+기태정ㅠㅠㅠㅠㅠㅠ)

36트랙

456%~

34:40

25코인

 

00:21  낯선 기억들로 괴로운 세화

03:02  일상을 나누는 두 사람

04:57  세화에게 체리 케이크 건네는 기태정

05:29  “혹시 1년 사이에 새싹이라는 선수가 들어왔나요? 하우스에.” (ㅠㅠ)

07:54  “이세화. 미안, . 미안해. 앞으로도 몇 번이고 말해 줄게.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계속.”

09:10  세화를 법정으로 끌어내려는 김 중령

11:39  목에 이상을 느끼는 세화

15:48  기태정과 일상을 함께하지만 이유 모를 서글픔을 느끼는 세화

18:51  “뭐야, 이건.” (언짢...)

19:09  “다녀왔어.” / “어서 오세요.” (세화에게만 다정ㅋ)

19:57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세화

22:27  서서히 기억 찾는 세화 (연출ㅁㅊ)

25:31  ‘아이는새싹이는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봐야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27:26  새싹이 찾으러 기태정에게서 벗어나려는 세화

32:18  건강한 새싹이 모습을 보며 우는 세화

33:27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세화 (연기ㅁㅊ)

37트랙

471%~

26:31

19코인

 

02:41  “너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05:26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반응 보이는 세화

08:31  “그러니까, ." (짜증난 기태정)

09:41  세화에게 속마음 꺼내는 기태정

10:40  “네가 내 유일한 예외가 됐다는 거.”

11:36  “총도, 칼도, 무슨 독을 써도 안 죽던 나 같은 괴물 새끼의 약점이 네가 됐다고.”

13:21  세화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 세화 찾아온 오선란

17:19  기태정에게 분노한 오선란의 매타작 

19:28  “계속, 곁에 있어 주면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때도 오겠죠. 세화도.”

21:47  세화를 위해 나름대로 기태정을 돕고 있던 오선란

23:11  “제가 왜왜 놓아줘야 합니까, 이세화를.”

24:36  진우와 같은 일을 겪는 세화가 마음 아픈 오선란의 눈물 (대장님ㅠㅠ)

25:43  “내 앞에서 했던 말들, 뼈에 사무치게 후회할 날이아니지, 그래 봤자 그땐 아무 소용도 없을 텐데 더 말해 봤자 뭐 하겠나.”

38트랙

482%~

40:12

29코인

05:53  하층민이라며 세화를 비하하는 꼬마

07:17  “씨발, 이건 부모한테서 뭘 배웠길래 벌써부터 말본새가 이따위야?”

08:02  말문 연 세화

12:50  새싹이가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세화

15:52  “이름, , 성이이거, , 아니에요.”

21:22  “어차피... 저를 버린 것도, 아이를 버린것도준장님이,신데.”

21:45  “버렸다고? 내가 널?”

23:21  “이세아니 세화야.” / “그러니까아이 친권, 포기해주세요. 소원은, 그거 하나예요.”

24:21  세화를 버린 적 없다고 붙잡는 기태정 (ㅠㅠㅠㅠ)

26:16  “세화야.” (이렇게부르면ㅠㅠ)

27:21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준장님은... 저를 버리, 신 게 맞아요.”

34:17  기태정이 가져온 아기 신발 보고 감정이 북받친 세화

36:23  “준장님은, 정말 아무것도모르시네요.”

36:47  “맞아, 나 하나도 몰라. 그러니까 네가 알려 줘.”

38:04  손을 탄 아기 신발의 흔적에 무너지는 세화

39트랙

50%~

53:36

38코인

03:15  “너 다칠까봐 그러는 거잖아.”

05:58  결국 세화를 군사재판에 데리고 가려는 기태정

09:37  기태정에게 세화가 남겼던 쪽지

15:57  박 소위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듣는 세화

18:50  법정에서 직접 약을 제조하겠다는 세화를 막는 기태정

22:43  “그런데 너 아프잖아, 지금.”

26:09  아이가 5성 주민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놀라는 세화

27:55  ‘이세화가 웃었다.’ (야기태정ㅠㅠㅠ)

30:25  “첫사랑은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람들 말이그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고썼다가, 지웠어요.”

31:18  “그럼 처음 아닌 걸로 하면 되겠네.”

34:16~35:13  기태정이 세화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들 (추가+각색)

42:50  세화가 정한 아이의 이름, ‘이해림

43:59  인적사항 기재를 두고 기태정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세화

45:06  김 중령측과 마주친 세화와 기태정

47:04  “거기. 아까 뭐라고 했지?” (매조 말로 패는 기태정)

51:32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남자, 기태정

 

 

 

3월 두번째 NG

4코인 10:39

 

3월 두번째 MINI FREE TALK

13코인 36:31

 

3OST - 두 번째 남자 (두번째 ED)

0코인 3:00

 

2470코인 (NG, MINI FREE TALK 포함)

 

 

 

  유튜브           2부메이킹

  트위터           재시작  연재종료

       인스타           아코는 녹음 중 : 3월 2부

  모스카레토    2부청취포인트  2부끝3부예고(인별피드보는거추천) 3부각색예고(?)

 

 

 

🌸 재단관 요일 : 매주 화, 목, 토 오후 9시 (9시 5분 아니고 정각에 시작합니다.)

🌸 재단관 시작일 : 9월 5일 목요일 오후 9시

🌸 재단관 트랙 :  2부 전트랙 (22화부터 매일 1회차씩 진행)

 

 

 

3월 많관부 ヽ(´∇´)ノ (∇´ノ) ヽ(  )ノ (ヽ´∇)

재단관도 많관부 ヽ(´∇´)ノ (∇´ノ) ヽ(  )ノ (ヽ´∇)

 

 

+)수정할게 있다면 댓 달아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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