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가슴이 아퍼༼;´༎ຶ ༎ຶ༽༼;´༎ຶ ༎ຶ༽༼;´༎ຶ ༎ຶ༽༼;´༎ຶ ༎ຶ༽༼;´༎ຶ ༎ຶ༽ 단순한 사랑 싸움인 줄 알고 흐흥~ 했던 나 바보였어༼;´༎ຶ ༎ຶ༽༼;´༎ຶ ༎ຶ༽༼;´༎ຶ ༎ຶ༽༼;´༎ຶ ༎ຶ༽ 제냐 입장에서 너무 당연하게도 애인이 목숨 내놓으러 가는 거 볼 수 없으니까 구출해내는 것도 이해되고 택주 입장에서 제냐가 자기 일 막는 거랑 엮여서 제냐한테 안 좋아지는 상황이 될까봐 화내는 것도 이해되고༼;´༎ຶ ༎ຶ༽
그치만...그치만..... 반복해서 아기 두고 가는 거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
제냐는 택주가 자기 버리고 가는 거 너무 싫지만 서툴러서 못된 말 하거나 몸으로 막는 수 밖에 없는데 택주는 또 매번 가르쳐주기 지치는 것도 이해되지만 슬프구😭
제냐가 택주 못 가게 꼭 안고 있다가 택주가 결국 하기 싫었던 말 뱉으니까 억지로 택주 놓아주는 거 정말 너무너무 슬퍼서 오열이 되....༼;´༎ຶ ༎ຶ༽༼;´༎ຶ ༎ຶ༽༼;´༎ຶ ༎ຶ༽༼;´༎ຶ ༎ຶ༽ 이런 사랑 싸움이라면 안 볼래 찌찌가 뜯어질 거 같아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