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입문 자체는 친구가 소개해줘서(그 전엔 2차만 했었음)
내 취향 키워드 벨소 추천 없나 검색해보려고 구글에 대형견공 썼는데 벨방 나왔음
오 더쿠에 벨방이? 하면서 들어왔는데 니들 진짜 시끄럽게 잘 놀더라 그래서 나도 껴서 같이 놀기 시작함(〃⌒▽⌒〃)ゝ
원래는 핫게만 들여다보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돌이나 배우 드라마 그런 거 케톡 뎡배에서 서치해보는 정도의 라이트유저였음ㅋㅋㅋㅋ
벨 입문 자체는 친구가 소개해줘서(그 전엔 2차만 했었음)
내 취향 키워드 벨소 추천 없나 검색해보려고 구글에 대형견공 썼는데 벨방 나왔음
오 더쿠에 벨방이? 하면서 들어왔는데 니들 진짜 시끄럽게 잘 놀더라 그래서 나도 껴서 같이 놀기 시작함(〃⌒▽⌒〃)ゝ
원래는 핫게만 들여다보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돌이나 배우 드라마 그런 거 케톡 뎡배에서 서치해보는 정도의 라이트유저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