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언급xxx작가님언급xxx
뭔가 이 작가님 이런 공수조합..이러한 스토리..배경들을 좋아하시는구나를 느끼는데(
가아아끔 말아주는 조합이 너무 내 취향일때 아쉽더라 흑흑
다작하는편이라 신작 까보면 백에 팔십은 내가 기대한 그 설렁탕의 맛이 아니야..
근데 이제 이십의 확률로 존나 인생작이라 부를만큼 취향저격이라 평생 그맛을 잊지못하고 그 작가님 이름이 신작에 뜰때마다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간다ㅋㅋㄱㅋ
뭔가 이 작가님 이런 공수조합..이러한 스토리..배경들을 좋아하시는구나를 느끼는데(
가아아끔 말아주는 조합이 너무 내 취향일때 아쉽더라 흑흑
다작하는편이라 신작 까보면 백에 팔십은 내가 기대한 그 설렁탕의 맛이 아니야..
근데 이제 이십의 확률로 존나 인생작이라 부를만큼 취향저격이라 평생 그맛을 잊지못하고 그 작가님 이름이 신작에 뜰때마다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간다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