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경현으로
나는 형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은현아 나는 내편을 원해
이렇게 해놓고
이채의 진심을 읽은 수겸이가
은현이 아닌 수겸이로 돌아와서
윤수경이 그렇게 해줬어요? 물으니까
이채 역시 윤이채로서 아무도 내게 그렇게 해준적 없었어요라고 대답하는 흐름이....미쳤다
나는 형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은현아 나는 내편을 원해
이렇게 해놓고
이채의 진심을 읽은 수겸이가
은현이 아닌 수겸이로 돌아와서
윤수경이 그렇게 해줬어요? 물으니까
이채 역시 윤이채로서 아무도 내게 그렇게 해준적 없었어요라고 대답하는 흐름이....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