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작품은 재탕 잘 하는데
너무너무 좋았던 작품은 오히려 다시 못 보는...
가슴 떨리게 너무 좋았던 작품은
다시 못 읽고 못 듣고 그 여운만 고이 간직하는 편이야
또 보고 싶어도 아까워서(?) 못 보겠어 ㅠㅠ
벨방보면 인생작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덬들이 보이던데
나같은 덬도 있긴 하겠지?
너무너무 좋았던 작품은 오히려 다시 못 보는...
가슴 떨리게 너무 좋았던 작품은
다시 못 읽고 못 듣고 그 여운만 고이 간직하는 편이야
또 보고 싶어도 아까워서(?) 못 보겠어 ㅠㅠ
벨방보면 인생작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덬들이 보이던데
나같은 덬도 있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