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방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벨이야기를 쩌렁쩌렁 외칠 수 잇나 싶다
우연히 친구가 야 더쿠라는데가 열렸대 가입 ㄱㄱ 해서 ㅇ? ㅇㅇ... 이러고 가입하고
별로 들리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벨 파고 나니 여기가 내 터일세 완전히..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벨 외치며 벨방에 드러눕는다 아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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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벨 외치며 벨방에 드러눕는다 아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