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씨판이 분위기가 좀 다른건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는 애장품으로 몇화 대본이며 대본집이며 블레 그런거 나오는 경우도 많고 그냥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애장품으로 경매 내놓은거면 당연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이걸로 이렇게 뭔가 말이? 나온다는게? 조금 신기하다 뭔가 기조가 다른건가
드씨판이 분위기가 좀 다른건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는 애장품으로 몇화 대본이며 대본집이며 블레 그런거 나오는 경우도 많고 그냥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애장품으로 경매 내놓은거면 당연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이걸로 이렇게 뭔가 말이? 나온다는게? 조금 신기하다 뭔가 기조가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