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그냥 한 번 외쳐보고 싶었음 ㅋㅋ
꽃밭은 진짜 본편이며 외전이며 전부 완벽한 거 같아 심지어 권수까지 딱 좋아 ㅋㅋㅋ
첫 눈 했을 때 얼마 읽지도 않았는데 막 심장이 두근두근 뭔가 인생작이 될 거란 게 계시처럼 꽂히더라고 솔직히 듯씨도 처음엔 내 완벽한 감상에 혹시라도.. 하는 맘이 있었는데 아니었어 듯씨로 내 안의 꽃밭이 더더욱 완전무결하게 완벽해졌음ㅠ
진짜 유우지 천재아냐? 어떻게 이런 스토리로 이런 문장들을 쓰시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