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바쁜 대기업뽀이를 대신해 친구아들램을 데리고 하츄핑을 보러가는 쨍선을 상상해봤다ㅋㅋㅋㅋㅋ
예매는 이지훈담당이라 도저히 이지훈이든 지선욱이든 하츄핑을 예매하는 모습이 상상안돼서 영수네 아들을 빌려봄ㅋㅋㅋㅋㅋ
나름 얌전히 즐겨줄거같아 삼촌들🙄
셋이 쪼로록 앉아서 영화보는거 너무 귀여울거같아ㅋㅋ
어떤삼촌은 황금같은오프에 그거 보러갔다고 좀 삐딱🙄
영수아들이 중간에 무섭다고 나가서 다 못보고 나올지도..
어떤분이 🌶떨어진다고 애 놀려서 울리고..
달래는건 경찰아조씨가🙄
지선욱한테 한소리 듣고 쩌어기 가서 하츄핑 굿즈사오는 이지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