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적어놓고 앓을 수가 없는 대사들의 향연...너무 고자극 고수위라 그저 넋나가서 듣게 돼.. ദ്ദി( ꒪⌓꒪)할 수 있는 말은 늘 그렇듯 윤이채 변태 수겸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