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끔 영화드라마만화 매체 통틀어서 기억 찾으면 기억 찾기 전의 모습이 사라지는거 왠지 모르게 섭섭했었거든?
근데 운아/효운씨 번갈아 불러주니까 현대의 태혁이도 과거의 나리도 둘 다 사라지지 않구 효운이 곁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미친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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