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 한마디 크기였는데 잡고 처리하느라 바빠서 생긴걸 자세하게 못 봤어ㅜ
근데 너무 천천히 방을 가로질러 가고있어서 잡기도 엄청 쉬웠는데 바퀴가 이렇게 여유롭고 느린가?
한 4년만에 보는건데 이게 바퀴인지 아니면 비슷하게 생긴 다른 놈인지...
빨라서 잡기 힘든게 바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뭐지ㅋㅋㅜ
근데 너무 천천히 방을 가로질러 가고있어서 잡기도 엄청 쉬웠는데 바퀴가 이렇게 여유롭고 느린가?
한 4년만에 보는건데 이게 바퀴인지 아니면 비슷하게 생긴 다른 놈인지...
빨라서 잡기 힘든게 바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뭐지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