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경은 예쁘게 차려진 밥상을 (심지어 한 숟가락 정도 먹다가) 말 그대로 걷어찬 느낌이고 기태정은 밥을 이미 먹고 소화만 하면 끝인데 토한 느낌임 둘다 들은 덬들은 무슨 차이인지 알까 (◔‸◔ ) 내 느낌엔 그래 (◔‸◔ )
잡담 장해경과 기태정 내가 둘다 좋아하는데((개인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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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경은 예쁘게 차려진 밥상을 (심지어 한 숟가락 정도 먹다가) 말 그대로 걷어찬 느낌이고 기태정은 밥을 이미 먹고 소화만 하면 끝인데 토한 느낌임 둘다 들은 덬들은 무슨 차이인지 알까 (◔‸◔ ) 내 느낌엔 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