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지운이 생각보다 트라우마가 심해서 안쓰러웠는데 주한이가 ㄹㅇ 어른스럽게 품어주니까 마음이 놓였음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덮어가는 여행으로 마무리 되는게 넘 좋았다
어비시 팀원들 그리울거야 나중에라도 다시 팀원들 잠시 도와주는 에피 있으면 재밌을거 같구ㅋㅋㅋㅋㅋ 영사해라 얘들아
지운이 생각보다 트라우마가 심해서 안쓰러웠는데 주한이가 ㄹㅇ 어른스럽게 품어주니까 마음이 놓였음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덮어가는 여행으로 마무리 되는게 넘 좋았다
어비시 팀원들 그리울거야 나중에라도 다시 팀원들 잠시 도와주는 에피 있으면 재밌을거 같구ㅋㅋㅋㅋㅋ 영사해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