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달달몽글 25,26트랙 나눔받은 13덬이야!!!
초반에 시작부터 하늘이랑 이것저것 다 좋았다고 말하는 세화 넘 이뿌자나 목소리도 넘 좋더라ദ്ദി( ⁼̴̤̆ლ⁼̴̤̆ ) 그러고나서 세화가 준장님 하실 말씀이라도..하는 순간 어머머😳😳 말을 몸으로 하시더라고 허허허🔥ᖰ( ꒪⌓꒪)ᖳ🔥 준장님 막 욕도하심ㅋㅋㅋㅋㅋ 중간에 대화하는 목소리는 분명 2명인데 뚜벅뚜벅 발자국 소리는 1명꺼밖에 안들리는거야 세화 가볍게 안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것 같았는데 그 부분이 넘 조아썽 (っ˘ڡ˘ς) 준장님이 뭐라뭐라😳😳 말하니까(여기서 말 할 수 없음) 세화가 막 쪼끄맣게..👉👈 요래조래 말하는데 말하는 목소리 넘 귀여웠어 그러다가 갑자기 애기처럼 막 웃는데 넘 사랑스럽더라🥰🥰
둘이 평범하게 만났으면 뭐라 불렀을거냐는 대화들 이어 나가는데 재밌었어! 진짜 어떤식으로 만나게 되었을지 나두 같이 막 상상하구ㅎㅎ 호칭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어! 쥰장님 본인 아직 서른안넘었다고🙄 아저씨는 아니라하고ㅋㅋㄱㅋ세화가 태정씨라고 하니까 분위기가 ㅎㅎㅎ
🌸ヽ(´∇´)ノ (∇´ノ) ヽ( )ノ (ヽ´∇)🌸
중간중간에 백설기 얘기 나오는데 갑자기 백설기 먹고싶더라🤤
26화는 대부분🔥ᖰ( ꒪⌓꒪)ᖳ🔥 이 상태여가지고 쓸 수 있는 말이 거의 없더라구 하하하하😅😅👍👍 중간에 쥰장님이 옳지하는데 여기 계속 들음(◔‸◔ ) 물소리는 계속 나는데 나는 계속 덥더라구ㅋㅋㄱ허허 중간에 과일이랑 체리 이야기 하는 부분도 넘 좋았어!! 체리맛 케이크 이야기도!!🍒🍰 아 그리구 준장님이 세화 장난삼아 속인건데 세화 한치의 의심없이 그대로 속은 부분도 사랑스럽고 재미있었어👍 나눔덬이 왜 25,26트랙 한번에 나눔해줬는지 알 것 같더라ㅠㅠ 연속해서 듣는 내내 계속 행복하고 진짜로 몽글 달달해서 꿀통에 빠져있는 느낌이여써 진짜진짜 고마워 즐겁게 잘 들었어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