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 열받아서 소리칠때 하겠냐! 하겠나구우~! 하고 말끝 늘어지는거 짱귀엽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봉수씨와 같은 성대가 킵어스에서 분노에 몸을 담그고 욕을 뻑쩍지게 하던 사람과 동일하다는게 떠올라서 짱신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