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밝히기싫었지만... 이런 똥후기 오해받는 덬이 나오면 미안하니까..
으에에엑 꺄아 헤에 엄마야 미쳤냐 아 ㅅㅂ 어... 어?!!!!! 이지랄만 하다가 32분을 당당하게 날려서 이걸 후기라고 어케 쓸껀데 정신좀 차려라하고 정신줄 꽉 잡고 26트랙을... 그냥 정신줄 놓은거랑 큰 차이를 못느끼고 또 37분을 입이 찢어져라 변태웃음짓다가 또 날려서... 아니 근데 나도 진짜 할말 많아!!!
글솜씨가 부족한거지 내가 생각의 흐름이 모자란게 아닌데 뇌를 꺼내서 보여주면 아이디 정지가 되겠지
너무너무 좋은데 진짜 좋은데 내가 이걸 어케 더 표현하지? 나의 깊어진 팔자주름의 진정성을 증명할수도 없고
듣는 동안 내가 내 등짝을 벅벅 긁을만큼 달달하다가 어머어머 스러운 부분들이 흐흐 스럽게 나오다 아니란 말을 몇번쓰는지 모르겠는데 대사로 표현되는 모든 문장이 다 좋아서 어느 부분이 제일 좋나 고르려했거든 근데 내가 받아쓰기를 하고있는거야? 뭐지 이건 그냥 책을 봐!!!! 집중을 하라고!!! 이지랄을 하다 사실 종합적으로 20분정도 더 들음(근데 후기가 이따위니..? 글을 못써용...) 쓸수록 글이 이상해지는데 아니 진짜 너무너무 왜 이렇게까지 좋은거지? 나눔덬이 들어보라했을때 나 사실 그렇게까지 좋을줄 몰라서 오늘이 공휴일이자나 이날 제대로 들어야지했는데 이뭐병.... 바로 들었어야지!!!!!!!!! 귀한 이틀 날렸자나 이 멍청이가ㅠㅠㅠ 그치만 하나 이득인점이 있어 나 이 갓트랙들을 한번 더 들을 시간이 있단거야!!! 이건 이득이 맞지? 그치? 사실 한번 더 듣고 쓸려했는데 다른 갓후기들이랑 비교가 더 될꺼같고... 근데 나 진짜 너무 잘들어서ㅠㅠ 진짜 나눔덬한테 너무 고마워ㅠㅠㅠ 덕분에 너무 좋은 트랙 여러번들을수있어서 너무 감사해 진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