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흘러넘치는데 둘이 반짝반짝 청춘이고 서로를 존나 위하고 또 난 23살때의 선욱이의 선택은 너무 슬픈것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함 지훈이랑 같이 성장한다는 그런 느낌도 받았고 ㅠㅠ 여튼 존나 고트하고 아름다운 에피인거같음 (˘̩̩̩ε˘̩ƪ) 하 나도 말빨 좋고싶다 걍 뉴욕쨍선이 좋다고 말해!
사랑이 흘러넘치는데 둘이 반짝반짝 청춘이고 서로를 존나 위하고 또 난 23살때의 선욱이의 선택은 너무 슬픈것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함 지훈이랑 같이 성장한다는 그런 느낌도 받았고 ㅠㅠ 여튼 존나 고트하고 아름다운 에피인거같음 (˘̩̩̩ε˘̩ƪ) 하 나도 말빨 좋고싶다 걍 뉴욕쨍선이 좋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