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경을 싫어하지만 윤수경이 되고 싶어하고,
나를 선망하는만큼 내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는, "수겸 씨"
"고마워요" 그 허연 기대가 깃들기 시작하는 눈동자를 보여줘서
저기 수겸씨 고마워요가 추가대산데 내레이션이랑 이어져서 더 계략공처럼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넘😇
나를 선망하는만큼 내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는, "수겸 씨"
"고마워요" 그 허연 기대가 깃들기 시작하는 눈동자를 보여줘서
저기 수겸씨 고마워요가 추가대산데 내레이션이랑 이어져서 더 계략공처럼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