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목이 맞을까 모르겠네...(〃⌒▽⌒〃)ゝ
안 맞는다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마치 텃세...마냥
신입이라 아직 전반적으로 몰라 미숙할 수도 있는 일에
이악물고 화를 참고있다는 티 대놓고 내며 지적하는데...(っ◞‸◟ς )
자존감 수직하락하는 기분이 드는 요즘이야...
그렇다고 내가 기죽여야놔야 할만큼 설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안그래도 긴장 빡하고 일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어디나 있는걸까 적응이 되는 부분일까?
더 스트레스 얻어 병이나 얻기 전에
내가 다른 곳을 알아봐야하는걸까ㅎ....
요즘 너무 우울하다 매일매일이...(っ◞‸◟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