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완전 아기 애인 아니냐🤦🏻♀️🤦🏻♀️🤦🏻♀️🤦🏻♀️🤦🏻♀️
살짝 새침美도 느껴지는게😇
"(쓰담)더 해봐. 듣기 좋네."하던 윤이채가
유난히 으른스러워서 더 대비됨😇
전체적으로 나른하고 평화롭지만
감정 흐름상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분위기인데
겉으로는 아무 내색 없다는 점에서
귀여움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들게하는 와중༼;´༎ຶ ༎ຶ`༽
술기운에 수겸이 말투 끝자락마다 히힛-😸 느낌 들어가있어서
일단 졸귀탱 볼빨묵하지 않고는 못 참겠어(っ🐱ᩚ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