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본인 감정 깨닫기 전에는 묘하게 지후니한테도 냉정하게? 말하는 느낌인데
그 담에 짝사랑하면서 말랑말랑해진 거 티나서 좋당... 영수한테도 점점 가까워진 티가 낭..
우기 성우님 급식 시절 변성하신 거 너무너무 만족하고 맘에 들오...............................
뉴욕 들으니깐 또 현재 시점보다는 덜 버석처연한 느낌이라소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점점 버석 처연해지는 우기 생각하니깐 혼자 슬프네.........................(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