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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615	잡담	인터미션 그니까 순둥하게 생긴 미인아기 좋아하는게 유전이었단 말이지	23:54	2
3462614	잡담	인터미션 윤이채 내 아픈 손가락을 넘어서 동상걸리고 썩어서 자르기 직전 손가락 정도임 1	23:54	5
3462613	잡담	ㅇㅂㅇ 일반책은 종이책으로 사는편인데 맨날 사놓고 안읽어서 독서존을 만들었다	23:53	8
3462612	잡담	3월 “이 늪지로 끌어들여서 다시는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23:53	5
3462611	잡담	디스럽 아니 분명히 5천만번읽어서 다 아는내용이거든?? 2	23:52	6
3462610	잡담	인생작이있으니까 뭔가 마음의 안정이 옴 약간 고향이 있는느낌	23:51	19
3462609	잡담	대쉬 50트랙 권재경 우는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깜찍하다... 2	23:51	11
3462608	잡담	인터미션 윤이채씨 입이 가장 험한 씬트 추천받아요 5	23:50	23
3462607	잡담	디스럽 내용을 전부 다 알고있는데도 각색이랑 연출이 재밌어서 오히려 더 흥미진진함... 1	23:50	8
3462606	잡담	디스럽 오빠 친구 너무 크더라 2	23:5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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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598	잡담	디스럽 아니 근데 울 웹툰 정말... 물 흐르듯 각색을 해주시면 이걸 또 기가 막히게 구현을 해주심.. 4	23:4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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