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뿐만 아니라 일반책도 그래서 좀 진도가 안 나가는 것들이 꽤 있다ㅠ
이게 사이다 감성이랑은 좀 다른 게 그 악역들이 다 망하는 걸 보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 존재 자체가 힘든 느낌이라고 하나... 악역들이 주인공캐를 괴롭히는데 내가 괴롭힘당하는 거 같이 느끼는?
공감능력이 쓸데없이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래서 자꾸 읽다 멈추게 돼서 슬픔 ㅠㅠ
그래서 요새는 호로로록 읽히는 거 위주로만 보게 된다 ㅎㅎㅎ
벨뿐만 아니라 일반책도 그래서 좀 진도가 안 나가는 것들이 꽤 있다ㅠ
이게 사이다 감성이랑은 좀 다른 게 그 악역들이 다 망하는 걸 보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 존재 자체가 힘든 느낌이라고 하나... 악역들이 주인공캐를 괴롭히는데 내가 괴롭힘당하는 거 같이 느끼는?
공감능력이 쓸데없이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래서 자꾸 읽다 멈추게 돼서 슬픔 ㅠㅠ
그래서 요새는 호로로록 읽히는 거 위주로만 보게 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