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부터 목소리 너무 좋아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신다
자기 캐릭터 뿐만 아니라 상대 캐릭터도 꼼꼼히 보고 있는 것도 느껴지고
또 공수한테 둘 다 애정이 있는게 느껴져
애가 이렇고 저렇고 그래서 얘를 보면 이런 캐릭터도 생각나고
잘났고 예쁘고 사랑스럽고ㅋㅋㅋㅋㅋ 아주 칭찬이 끝이 없네
그리고 저 예쁜 목소리롴ㅋㅋㅋ갑자기 훅치고 들어올 때 개터짐
이렇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갑자기 꾸금요소갘ㅋㅋㅋㅋ
두 분 다 웃으실 때 나도 같이 웃고 있음ㅋㅋㅋㅋㅋ
두 분 다 첫 주연?이라는 거 같아서(아니래! 수성우님은 주연작들 있으시대) 넘 놀라움 두 분 다 다작해..개잘해..
그리고 너펼보 드씨외전 주세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