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bl/3339089689
행위를 멈추기 싫어서 << 이거 말고도 감정선이 더 있는데 정리는 안되고 뿌옇게 생각만 하던걸 천재 인터단이 글로 써줘서 되게 속시원 했거든ㅋㅋ
다른 인터단들이 말했던 것도 생각나
2부에서는 윤수경에 대한 존재가 우리에게도 잊혀진 것 같다고
윤이채가 단순히 수겸이를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향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어제 이채-수겸씬이 넘나 소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