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경이 아닌 최수겸으로서 이어진 첫 씬!(⸝⸝ʚ̴̶̷ ᴗ ʚ̴̶̷⸝⸝)
윤이채도 수겸이에게 허락을 구하고 시작하고
수겸이도 조심스레 응하고 팔찌 찬단 소리도 안함
게다가 인터단은 자연스레 번갈아 나와주는 둘의 나레까지 들으며
이미 서로 마음이 있단걸 (자각들을 못해서 그렇지 이미 상당히 깊음)
사랑이라는걸༼;´༎ຶ ༎ຶ`༽ 너무너무 잘 알겠으니까
더 애타고 애틋하고 몽글몽글하고 그러네༼;´༎ຶ ༎ຶ`༽
하 ❤️🔥치루고 새벽에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 솔직하게 털어놓는 수겸이와
내가 보는 수겸씨는 아무런 모순이 없다며
수겸이 입 안에 맴도는 남은 혼란까지 자바드시는🙄
윤이채 선배님까지 (⸝⸝ʚ̴̶̷ ᴗ ʚ̴̶̷⸝⸝)
하 분위기 아련하고 애틋하면서 조심스럽고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