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겸둥(っ🐱ᩚᑒ )
윤이채씨에게 그렇게 압박받는 상황에서도
봉이라고 다정하게 말꼬리 늘이는거도 넘 귀엽고 몬가 짠해🥹
그러다가 윤이채씨가 그 잠깐도 못 참고 몸 갖다 붙였을 때( •̅ ᴥ •̅ )
멈칫하고 당황하는 모먼트도 (っ🐱ᩚᑒ )
사실 수겸둥에겐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을텐데
꼴깍이는 호흡내면서도 어케저케 잘 넘기는 부분
넘 귀엽고 짠해°•° •°(°`ㅁ´ °)°•°•°
(저기요 귀엽고 짠하다 두번이나 말씀하셨어요🙄)
여기 수겸둥(っ🐱ᩚᑒ )
윤이채씨에게 그렇게 압박받는 상황에서도
봉이라고 다정하게 말꼬리 늘이는거도 넘 귀엽고 몬가 짠해🥹
그러다가 윤이채씨가 그 잠깐도 못 참고 몸 갖다 붙였을 때( •̅ ᴥ •̅ )
멈칫하고 당황하는 모먼트도 (っ🐱ᩚᑒ )
사실 수겸둥에겐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을텐데
꼴깍이는 호흡내면서도 어케저케 잘 넘기는 부분
넘 귀엽고 짠해°•° •°(°`ㅁ´ °)°•°•°
(저기요 귀엽고 짠하다 두번이나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