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작 각잡고 정독한지는 좀 되서
약간 일부러 半선드씨 같은 느낌으로 듣다가
흐름이 어떻게되더라 궁금해져서 살짝 들쳐봤는데
이채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구나 바로 눈치채는 수겸이༼;´༎ຶ ༎ຶ`༽
최측근만 아는 자신의 비밀을 한꺼풀 풀어놓는 이채༼;´༎ຶ ༎ຶ`༽
그리고 이런 분위기 나오는데 설레면서도 아프고
애틋하면서 안쓰럽고 몽글하면서 감정은 또 너무 좋고 복합적인 마음 오진다🤦🏻♀️
이런게 가능하다니 채겸 무슨 사랑을 시작한거냑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