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하사장님 완전 뚝딱거리던 시절 (❛ᴗ❛;;;)잘보이려고 애쓰고 야생의 기운을 찾던 시절ㅋㅋㅋㅋ 가끔 그때 떠오르면 강주한도 혼자 웃지 않을까ㅋㅋㅋ 는 1부 듣는 중인데 내가 계속 웃는 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