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일후가 먼저 만지도록 기다리는 에스퍼 유채라던가.....자기만 보면 두근두근하는 일후 심장 소리 잘 들리면서도 모르는척 새침하게 있는 유채라던가....허니가 잠깐 다른 가이드랑 이야기 했는데 친해보여서 가이딩 받은 줄 알고 질투하는 일후....🤦🏻♀️ 우아아악 보고싶은거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