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법사가 월요일 막아준댔으니까 안심하고 하미과를 들고왔지
∠( ᐛ 🍈」∠)_ ㅉㅐ또랑... 믿는다...
밴드음악 듣다 보면 얼라 산이 생각이 많이 나 (〃ᐛ〃)ゝ
https://m.youtube.com/watch?v=gYnLdrqvGG8&pp=ygUr7Ja066as6rOgIOu2gOuBhOufveqzoCDrsJTrs7TqsJnsnYAgMeyLnOqwhA%3D%3D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