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티브입니다)
혁준이에 대해 말할때 각자의 해석에 맡긴다고 하셔서 작가님도 좀 열린채로 두는구나 했는데 혁준이가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한지 다 작가님만의 답이 있을거같고(당연함) 뭔가 그 답을 들은 느낌이야 어제 올려준 후기 한 문단만으로 ( ꒪⌓꒪)
혁준이에 대해 말할때 각자의 해석에 맡긴다고 하셔서 작가님도 좀 열린채로 두는구나 했는데 혁준이가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한지 다 작가님만의 답이 있을거같고(당연함) 뭔가 그 답을 들은 느낌이야 어제 올려준 후기 한 문단만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