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시점때까지 사랑 또는 우정 사이이다가 고백받고 감정이 깊어지게 된줄 알았어
근데 24화 듣고나니 뭐 이미 고딩때부터 대딩 강릉때부터 사랑이잔아
누가 친구가 그 개지랄을 하는걸 보고 저런 애절한 문자를 보내요 누가 막 찾아가요 뭐라는거야 이새끼야 그래 니 ㅈ대로 해라 이러고 말지
문자를 귀로 들으니까 막 그 지훈이의 처연한 감정이 느껴진다༼;´༎ຶ ༎ຶ༽ 선욱이한테 미움받을까봐 걱정하는거도 느껴지고ㅠㅠ
근데 24화 듣고나니 뭐 이미 고딩때부터 대딩 강릉때부터 사랑이잔아
누가 친구가 그 개지랄을 하는걸 보고 저런 애절한 문자를 보내요 누가 막 찾아가요 뭐라는거야 이새끼야 그래 니 ㅈ대로 해라 이러고 말지
문자를 귀로 들으니까 막 그 지훈이의 처연한 감정이 느껴진다༼;´༎ຶ ༎ຶ༽ 선욱이한테 미움받을까봐 걱정하는거도 느껴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