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ㅅㅈ가 시킨건데 그게 너무나 장난스럽고 짓궂은게차하야 그 자체라서 너무 좋았어ㅠㅠㅠㅠ그걸 장난스럽게 시키면서 아주 오래전에 차서운 놀리면서 놀았던 과거를 혼자 또 추억했을까 문득 생각이 들어서 또 슬퍼짐 ㅠㅠㅠㅠㅠㅠ